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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면 품절될까 봐 조금 초조한 마음도 들었고요.

gh16wz 2025. 6. 17. 22:41

SNS에서 먼저 본 인기 제품들이 이번 주 코스트코 세일에 포함됐다는 소식을 보고 이번엔 꼭 가야겠다! 싶은 거예요.

미루면 품절될까 봐 조금 초조한 마음도 들었고요.

붐비는 입장, 인기 실감

주말을 피해 평일 오전에 움직였는데도 도착한 시간이 오전 11시였거든요.

그런데 주차장부터 평소보다 붐비는 느낌이 들었고, 입구 앞에 줄까지 길게 늘어서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역시 코스트코 인기 실감~! 오픈 시간에 맞춰 오는 게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제가 방문한 곳은 코스트코 상봉점이었는데요~ 이곳은 오전 10시에 문을 열고 밤 10시까지 운영돼요.

평일 오전인데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던 걸 보면 오픈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졌어요.

그래서 다음엔 꼭 오픈 시간에 맞춰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전 11시인데도 이미 매장 안은 꽤 붐볐고, 코스트코 추천템은 대부분 빠르게 소진되는 분위기였거든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멤버십 카드 리더기에 카드를 대고, 오늘 어떤 상품이 할인 중인지 확인하러 안내판 앞에 멈췄어요.

그날그날 코스트코 할인상품이 정리된 안내판이 입구 쪽에 세워져 있었는데요~

사실 코스트코 쇼핑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전단을 먼저 보고 어떤 순서로 돌지 가볍게 동선을 그려두면 인기 상품을 놓치지 않고 여유 있게 장을 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상황이 조금 달랐어요.

예전에는 이 시간쯤 오면 한산하게 코스트코 할인상품을 둘러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인기 코스트코 할인상품 대부분이 이미 반쯤 빠져 있었고, 매장 안은 사람들로 북적북적했어요.

확실히 코스트코 5월 셋째주 할인은 시작부터 분위기가 달랐어요.

코스트코 5월 셋째주 할인상품 후기

매장 돌아다니다 보니 이번 주 할인상품 구성이 정말 알찼어요.

사실 예전에는 이 정도면 괜찮네~ 싶었던 정도였다면~

이번에는 한 코너 돌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구성이 탄탄했어요.

과일 코너부터 시작해도 한 바퀴 돌 때마다 이건 담아야지 싶은 것들이 계속 눈에 띄더라고요.

 
 

먼저 과일 코너에서는 칵테일 토마토, 루비레드키위, 그리고 씨없는 블랙포도가 할인 중이었는데요~

특히 루비레드키위는 단맛이 강하고 식감도 부드러워서 아이 간식으로도 딱이에요.

사람들이 한 팩씩은 기본으로 담고 있더라고요.

수산물 코너 옆 진열대에 있던 한성 담백한골드 명란젓갈은 평소보다 가격이 많이 내려가 있어서 눈이 번쩍!

밥도둑이 따로 없으니 밥 반찬 찾는 분들에겐 강추고요.

디저트 쪽에서는 삼립 미니 소프트치즈케익이 특히 인기였어요.

부드럽고 촉촉해서 먹자마자 이건 다음에 또 사야겠다~ 싶었던 제품!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도 구성이 탄탄하고 씹는 재미가 있어서~

요거트에 넣어 먹으면 아침이 든든해져요.

 
 

간식류에서는 NATURE VALLEY 프로틴바, 비비고 초코붕어빵, 씨쉘 초콜릿, HALLOREN 초콜릿 오즈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훌륭해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을 것 같았어요.

 

간편식 쪽에서는 진짜 놓치면 후회할 라인업이 가득했는데요~

애슐리 트리플치즈피자, 애슐리 케이준볶음밥은 전자레인지에만 돌리면 바로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맛집 퀄리티였고~

 
 

비비고 남도떡갈비, 비비고 왕교자, 비비고 통새우만두, 비비고 바지락칼국수는 이미 믿고 사는 제품들이죠.

특히 왕교자는 속이 꽉 차 있어서 늘 재구매하게 돼요.

 

CJ 가쓰오 메밀소바,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 고메 중화짬뽕도 있었는데~

여름철 입맛 없을 때 메밀소바 하나 있으면 냉장고 열 때마다 안심이 되더라고요.

짬뽕 국물도 진해서 해장용으로도 좋아요.